Green Mineral Bags MOTIE Minister’s Prize at 2025 Promotion Con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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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린미네랄
댓글 0건 조회 246회 작성일 25-12-2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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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과 정광환 연구팀 기술 기반 그린미네랄,

'2025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 산업부 장관 표창 수상

 

sogang university

 

본교 생명과학과 연구팀이 개발한 폐배터리 리튬 회수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된 그린미네랄이 지난 11일 '2025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산업기술진흥유공(신기술실용화 진흥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신제품인증협회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기업들의 신기술 개발 의지를 고취하고, 신기술 제품의 공공기관 구매 확대와 인증 지원을 통해 기술 실용화를 지원한다. 특히 산업기술진흥유공 정부포상은 산업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내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신기술실용화 진흥 부문은 혁신적인 신기술 인증 제품의 수요 창출과 시장 개척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된다.

 

그린미네랄은 본교 생명과학과 정광환 교수 연구팀의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2021년 6월 창립되어, 생명과학과 이호석 교수가 COO(최고운영책임자)로 합류하며, 순수 과학기술 연구를 기반으로 한 기술적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결합하여 시너지를 내고 있다.

 

이번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그린미네랄은 유전자 조작을 통해 금속 추출 효율을 극대화한 신규 클로렐라 균주 개발로 수상했다. 이 클로렐라 균주는 세포 내로 리튬을 효과적으로 흡수한 후, 고부가가치의 리튬탄산염 형태로 배출하는 독창적인 바이오 리사이클링 메커니즘을 반복하여 보여준다. 이는 미생물을 이용한 자원 회수 기술 연구에 있어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

 

그린미네랄의 기술은 폐배터리에서 1차로 리튬을 회수하고 남은 폐수(잔존 리튬이 남아있는 저농도 용액)에서도 리튬을 추가적으로 추출하는 데 성공했다. 더 나아가, 공정 전 주기에 걸쳐 에너지 사용량과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최적화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친환경성은 물론 경제적 효율성까지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정부 포상을 통해 본교 연구팀의 독자적인 신기술이 환경 보호와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린미네랄은 내년에 새롭게 확장되는 광양 지점을 거점으로 기술 상용화를 본격화하여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적용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정광환 교수는 "서강대학교 생명과학과에서 출발한 미세조류 기반 친환경 금속 재활용 기술이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생태계 구축이라는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음에 깊은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기술 발전을 선도하며 대한민국의 녹색 성장을 위한 핵심적인 학술적, 기술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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