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미네랄, 한국기술혁신학회 '기술혁신상' 금상 수상
페이지 정보

본문
그린미네랄(대표 정광환)이 11월 5일 한국기술혁신학회(회장 권기석)로부터 '기술혁신상' 금상을 받았다. 시상은 한화리조트 제주에서 열린 ‘2026 한국기술혁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그린미네랄은 폐배터리 재활용을 위한 신기술을 개발해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전환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그린미네랄의 핵심 기술은 클로렐라를 활용한 생광물화(Biomineralization) 공정이다. 폐배터리 재활용 후 남는 잔류 리튬 용액은 농도가 낮아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그동안 버려져 왔다. 그린미네랄은 이 용액에서 리튬을 회수해 탄산리튬으로 만들어, 버려지던 자원을 다시 이차전지 핵심 원료로 되살린다. 이 공정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순환경제 규제특례(실증특례)를 받아 현재 전남 광양에서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정광환 대표는 "버려지던 리튬을 다시 자원으로 되살리는 기술의 가치를 인정받아 뜻깊다"며 "광양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국내 이차전지 자원순환 생태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미네랄은 2021년 설립된 서강대학교 교원창업기업으로, 이노비즈 인증과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