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체인지업그라운드 광양’ 통해 미래 먹거리 발굴 가속화… 그린미네랄 등 유망 벤처와 이차전지 소재 생태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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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린미네랄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3-1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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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3 9, 전남 광양포스코그룹이 미래 핵심 사업인 이차전지 소재 분야의 혁신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유망 벤처기업들과의 전략적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

포스코홀딩스는 9일 전남 광양시에서 벤처 육성 시설인체인지업그라운드 광양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포스코가 지향하는 ‘새로운 먹거리에 대한 선제적 투자의 일환으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과 함께 그룹의 미래 성장을 도모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스코 신사업투자실 오홍섭 실장을 비롯한 그룹 주요 관계자들과 미세조류 기반 리튬 회수 기술을 보유한 그린미네랄() 정광환 대표 등 유망 벤처기업인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스코그룹은 이번체인지업그라운드 광양개관을 통해 포항, 서울과 연결되는벤처밸리 삼각축을 완성하게 됐다. 이는 단순히 창업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포스코의 이차전지 소재 밸류체인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혁신 기업들을 직접 발굴하고 육성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행보다.

특히 입주 기업 중 하나인 그린미네랄은 미세조류를 활용한 친환경 리튬 추출 기술로 포스코의 신성장 동력에 힘을 보탤 핵심 파트너로 꼽힌다. 포스코는 자사의 인프라와 자금력을 바탕으로 이러한 벤처기업들의 기술 상용화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그룹 전체의 친환경 소재 경쟁력을 높이는-(Win-win)’ 전략을 실행할 계획이다.

포스코 신사업투자실 관계자는체인지업그라운드 광양은 포스코그룹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혁신 기술의 요람이 될 것이라며, “그린미네랄과 같은 유망 벤처기업들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스케일업(Scale-up)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린미네랄 정광환 대표는이차전지 소재 산업의 글로벌 리더인 포스코그룹의 벤처 생태계에 합류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 “포스코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통해 리튬 회수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글로벌 이차전지 허브 도약에 기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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